[ Text ID: 320106 ]

The ruins of a laboratory found underwater near the Nagazora coastline. Investigations show that it was once one of the bases used by Anti-Entropy to conduct human experiments concerning the Houkai. Researchers believe that it used to be situated somewhere in the Russian Okhotsk seas, but has somehow been relocated to Nagazora (the reason for this is believed to be related to the human experiments conducted inside). Right now, as the dimensions in the laboratory are unstable, the whole place has been sealed up and is out of bounds.

于长空市沿海地区发现的海底实验室废墟。目前已探明为逆熵的崩坏人体应用为目的构建的实验基地之一，据调查该实验室原址位于俄罗斯鄂霍茨克海域，后因不明原因出现在了长空市附近水域。目前最大的猜想是与该实验室中进行的崩坏人体试验有关。目前该实验室处于空间不稳定状态，已被列入封锁区域。

長空市沿海で見つかった海底実験室の廃墟。今ではネゲントロピーが崩壊の人体応用のために築いた実験基地の一つ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調査によると、この実験室は元はロシアのオホーツク海域にあったが、その後長空市付近の海域に出現した。原因は不明だが、この実験室で行われた崩壊人体実験と関連があると推測されている。現在この実験室は空間が不安定で、封鎖区域になっている。

나가조라 해안선 근처 수중에서 발견된 실험실 유적지입니다. 조사 결과, 이곳은 한때 네겐트로피가 붕괴와 관련된 인체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사용한 기지 중 하나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은 실험실의 공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실험실 전체가 봉쇄되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러시아 오호츠크해 어딘가에 위치했던 이 시설이 어떻게든 나가조라로 이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내부에서 수행된 인간 실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