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xt ID: 320246 ]

A city on a highland in northern Finland, Europe, known for its often seen auroras. According to the records of Apocalypse, the city had a large-scale outbreak of the Black Death in the Middle Ages. Back then the lord of the city, Aurora, burnt it to the ground in order to stop the disease from spreading. In fact, the city was sealed in another space by the Apocalypse Knight, and later it reappeared due to the effect of the "Nightmare". There were no survivors except the lord. Finally, it was sealed by Cecilia again.

位于欧洲芬兰北部一处高地上的城市，以时常能看到极光而闻名。根据天命的历史记载，该城在中世纪曾大规模爆发黑死病，城主欧若拉为了不让瘟疫扩散而让其化作了焦土。而事实上，极光城是由天启骑士封印在了另一个空间，因为“噩梦”的影响而出现。城中除了其领主之外并无其他生还者。最终极光城被塞西莉亚重新封印。

ヨーロッパ･フィンランド北部に位置する、とある高地の都市では、綺麗なオーロラが出現することで有名だった。天命の歴史文献によると、その都市は中世期にペストが大流行し、疫病の拡散を防ぐため、城主のオーロラは街を焼き払った。オーロラ城は天啓の騎士が封印されたもう一つの空間であるが、「悪夢」によって現れることになった。城内は領主以外に生存者はおらず、オーロラ城はセシリアによって再び封印された——と記述されているが、真相は少し違うようだ。

군주 외에는 생존자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실리아가 다시 봉인했습니다. 당시 도시의 영주 오로라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를 불태워버렸어요. 사실 이 도시는 종말의 기사에 의해 다른 공간에 봉인되었다가 나중에 '악몽'의 효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럽 핀란드 북부의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오로라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포칼립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 도시는 중세 시대에 흑사병이 대규모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