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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of Memories: Seele Vollerei was abandoned on the streets during the dissolution of the Soviet Union, and was later found and taken in by Kakaria. She disappeared off the surface of Earth after that, believed by some to have been part of the Anti-Entropy human experiments. No one is sure whether she is still alive, but there are witnesses who claimed to have seen her in the Genkai Laboratory. Later investigations find that her body has become quantized through the effects of the experiment. She was able to reconstruct her own physical form by consuming a devastating amount of Houkai Energy accumulated through nightmares. At the end of the Chapter of Memories, she was once again quantized by Herrscher Kiana and could not save the world from destruction.
Chapter of Rebirth: After a successful reconstruction attempt in the Anti-Entropy X-10 experiment, she became part of the Anti-Entropy Bronya Elite Squad, where she carried out missions under Bronya's orders.

追溯篇：全名希儿·芙乐艾。是苏联解体时期的受难者，被可可利亚发现并收留。在那之后音讯全无，疑似参与了逆熵的人体试验，生存状态不明。但有目击者声明曾在幻海实验室中见过此人。经确认是因为受实验影响而导致身体量子化。通过噩梦聚集的大量崩坏能从而重塑了自己的形体。在追溯篇的结尾再度被律者化的琪亚娜打回量子态，未能阻止世界的毁灭。
新生篇：经过逆熵X-10试验的改造后成功，作为逆熵布洛妮娅精英小队的一员跟随着布洛妮娅执行任务。

追想編：フルネームはゼーレ・フェレライ。ソ連崩壊時期に災難に遭い、カカリアに発見されて引き取られる。その後の消息は全くない。ネゲントロピーの人体実験に参加したとみられ、生死不明。幻海実験室で見かけたという目撃者もいる。確認できたところでは、実験の影響により身体が量子化した。悪夢を通じて大量の崩壊エネルギーを集め、自分の姿を再生した。追想編の最後で律者化したキアナによって再び量子状態に戻され、世界の壊滅を阻止できなかった。

新生編：ネゲントロピーのX-10実験を経て改造に成功し、ネゲントロピーのブローニャ精鋭部隊の一員としてブローニャに従って任務を遂行する。

그녀는 악몽을 통해 축적된 엄청난 양의 붕괴 에너지를 소모하여 자신의 육체를 재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조사 결과, 실험의 영향으로 그녀의 몸이 정량화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재생의 장: 네겐트로피 X-10 실험에서 재건에 성공한 후, 네겐트로피 브로냐 엘리트 분대의 일원이 되어 브로냐의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기억의 장: 제레 발레리는 소련 해체 당시 길거리에 버려졌다가 나중에 쿠쿠리아가 발견하여 데려갔습니다. 그녀가 아직 살아 있는지는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지만, 겐카이 연구소에서 그녀를 봤다고 주장하는 목격자가 있습니다. 기억의 장의 마지막에서 그녀는 다시 한 번 율자 키아나에게 정량화되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네겐트로피 인간 실험의 일부로 여겨지는 그녀는 지구 표면에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