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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nowned Blader in the Japanese Sengoku Era. Searched high and low for a worthy opponent who would could give her a good fight, but was unable to find one. After establishing her reigning championship, she hid away in the woods and changed her last name to Raiden, working on a set of sword techniques that combined everything she had learned in her life. That was how "Hokushin Itto-ryu" was born.

日本战国时期有名的剑客，为求一败而行遍大江南北。在无敌之后归隐山林，改姓雷电，并将自己毕生所学尽数归结于名为“北辰一刀流”的剑法中。

日本の戦国時代の有名な剣客。好敵手を求めて各地を渡り歩いた。無敵となった後は山中に隠棲し、雷電と改姓し、自分が生涯かけて学んだ全てを「北辰一刀流」という剣術にまとめた。

일본 전국 시대의 유명한 검객입니다. 왕좌를 차지한 후 숲 속에 숨어 성을 라이덴으로 바꾸고 평생 배운 모든 검술을 집대성한 검술을 연마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호쿠신 이토류'가 탄생했습니다. 좋은 경기를 보여줄 만한 상대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했지만, 결국 상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